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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US CREATIVE MASTERS EXHIBITION _ LEE,SANGHO

2019-08-19























'흙' 이라는 재료가 주는 아름다움, 그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과정을 전시 <흙을 비추다>로 보여줍니다.

'전통의 경계'에서는 도자기의 전통적 양식에서 보이는 형태(접시)를 깨고 다시 이어 붙여 전통의 경계에 존재하는 새로운 형태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전통의 혁신'에서는 순수한 흙의 아름다움을 탐구하며 단지 '그릇'이라는 기능에서 벗어나 혁신을 담은 오브제를 전시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가 말하는 흙의 가능성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1. 전통의 경계

이상호작가가 2019 렉서스 타쿠미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한 일본 노리다케 도자기 박물관의 접시 컬렉션(1926-1989)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접시 시리즈이다.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조각난 접시는 같은 형태의 접시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장식적 양식을 변화시키며 전통을 유지해온 점에 주목한다.

작가는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이어져온 장식적 양식을 접시의 형태를 깨고 다시 붙이는 새로운 장식 기법으로 재해석하여 그릇이라는 전통적 형태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장식의 접시를 선보인다.


2. 전통의 혁신

피스(PIECE)라는 단어는 파편,꺠어진 조각을 의미한다.

이상호작가는 형태가 사라진 항아리 파편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을 새로운 형태를 창조하는 전통의 혁신으로 해석하여 흙덩어리를 깎아내어 하나의 조각작품을 연상케하는 새로운 형태의 도자기 오브제 작업을 선보인다.

이렇게 만들어진 도자기 오브제는 기능성을 배제한 형태적 변화와 아름다운 선, 유약,금(gold)과 은(silver)이 갖는 영원성 등 다양한 상징성을 부여하여 흙이라는 소재를 통해서만 가능한 공예적 형태의 오브제를 선보여 전통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전시전경(렉서스 커넥트투_잠실)





전시전경(렉서스 커넥트투_잠실)








아트피스 접시







아트피스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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